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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홍순이,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0.2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가수 홍순이(능소화)가 가수 이주일(순이야)과 함께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홍순이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능소화’로 활동 중인 가수다. ‘능소화’는 사랑하는 임금을 기다리며 죽어갔던 한 궁녀의 전설을 노래한 곡이다.
홍순이는 능소화의 전설에 대해 “임금의 사랑 독차지해 빈으로 승격했던 한 궁녀가 있었다. 다른 궁녀들의 시기로 인해 외진 곳으로 쫓겨난 그녀는 임금을 향한 상사병을 앓으며 죽어갔다”며
“그녀는 죽기 전 궁궐에 담장 밑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겼고 결국 담을 넘어 임금을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 꽃의 이름인 능소화는 궁녀의 이름이었던 ‘소화’에서 가져온 것이다.
홍순이는 작년 ‘능소화’를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하지만 그녀는 신인이기 전에 10년 이상 무대에 올랐던 베테랑 가수이기도 하다.
그는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예전에는 곡이 없어도 가수 활동이 가능했다. 요즘은 누구나 곡을 받아 활동하기에 자신의 곡이 없다면 가수 활동이 어렵다”며 “그래서 작곡가 공정식 선생님께 두 곡을 받아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전국의 다양한 행사와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홍순이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 가짐을 밝혔다.
홍순이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오늘 방송에서 처음 여러분을 뵈어 반갑습니다. 오늘 초대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관악FM에 많은 사랑과 청취 부탁드립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가수 이주일과 함께 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홍순이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0.24.) 홍순이, 이주일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